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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케빈 나.재미교포 케빈 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5위를 차지했다. 케빈 나는 29일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TPC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기록,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5위를 했다. 5위 상금은 30만3040달러를 받았다. 더스틴 존슨은 이날 3언더파를 추가, 합계 19언더파 261타로 케빈 스트릴맨에 1타차 앞서며 우승을 안았다. 존슨은 이로써 13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2007년 프로에 데뷔한 존슨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매 시즌 1승 이상 수확해왔다.파워볼실시간

노승열은 1언더파를 보태 합계 13언더파로 김시우와 함께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강성훈은 합계 7언더파로 안병훈과 함께 공동 46위, 임성재는 5언더파로 공동 58위를 각각 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안소현(2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마지막날 2언더파 70타로 마치면서 최종합계 21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 목표했던 톱10 진입은 실패했지만 올해 출전한 6개 대회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적이다.

시즌 개막전인 효성챔피언십에서 55위를 한 것을 시작으로 E1채리티오픈에서 43위, 에쓰오필챔피언십에서 100위를 했고, 한국여자오픈과 롯데칸타타여자오픈, KLPGA챔피언십에서는 146위를 했다.

안소현이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마지막날 10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KLPGA투어에 2013에 데뷔한 안소현은 2부 투어서 통산 2승을 했고 지난해 시드전 5위로 풀시드를 받았다. 올해는 대회마다 부침이 심하지만 점차 좋아지고 있다. 현의 올 시즌 이번 대회 전까지 데이터를 보면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40.25야드 투어 43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57.14%에 그쳐 124위로 떨어진다. 또한 그린 적중률은 61.96% 120위다. 평균 타수 74.23타로 111위에 그친다.FX마진

안소현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지난주 한국여자오픈이 열린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장 1번 홀에서 촬영했다. 신장 167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짜릿한 역전승, 3년 만에 거둔 값진 우승이었다.

김지영2(24)이 긴 기다림 끝에 우승트로피를 품었다. 김지영은 28일 경기도 포천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지영은 박민지와 동타를 이뤘고, 연장 승부까지 펼친 결과 2차전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개인 통산 2승째를 달성하는 값진 순간이었다.

김지영은 투어에서 알아주는 장타자다. 2017년부터 4년 연속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 2위를 달렸다. 드라이브샷 평균거리가 258야드(2020년 기준)나 된다. 뿐만 아니라 페어웨이 적중률, 그린 적중률 또한 70% 이상을 꾸준히 유지했다. 이러한 기술적 실력에도 불구하고 우승과는 좀처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번 경기 전까지 2016년 데뷔 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은 2017년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이 유일하다. 번번이 준우승(9번)에 그쳤다.

노력은 결실을 이뤄냈다.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집중력을 선보인 김지영이다.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지영은 경기 초반 2번홀부터 5번홀까지 4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기세를 높였다. 한층 치열해진 후반에서도 마찬가지. 12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박민지에게 공동 선두 자리를 내주기도 했으나, 14번홀에서 먼거지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다시 앞서갔다. 그리고 마지막 연장 2차전. 침착하게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로 나서며 데뷔 첫 승에 도전했던 이소미(21)는 마지막 날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지한솔(24), 안나린(24)과 공동 3위(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쳤다.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 이어 시즌 2승 사냥에 나섰던 김효주(25)는 이날 경기 도중 목통증을 호소하다 9번홀까지 경기 후 기권했다.

19언더파로 정상 올라…2008년부터 13시즌째 해마다 한번 이상 우승

존슨의 강력한 티샷.[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손꼽는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13시즌 동안 내리 우승을 이어가는 위업을 쌓았다.파워볼사이트

존슨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9언더파 261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시즌 첫 우승을 올린 존슨은 신인이던 2008년부터 13시즌 동안 해마다 한 번 이상 우승하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아널드 파머(미국)와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나란히 세운 17년 연속 우승 기록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현역 선수로는 14시즌 연속 우승의 타이거 우즈(미국) 다음이다.

존슨은 2014년에는 우승하지 못했으나 2013년 11월에 우승한 HSBC 챔피언스가 2013-2014년 시즌 대회라서 13시즌 연속 우승을 이어갈 수 있었다.

작년 2월 멕시코 챔피언십 제패 이후 16개월 만에 통산 21승 고지에 오른 존슨은 최근 14차례 대회에서 고작 두 번 톱10에 드는 부진에서 벗어나 1년 전에 잃은 세계랭킹 1위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현재 세계랭킹 6위인 존슨은 이번 우승으로 5위 이내 진입이 예상된다.

존슨은 “13시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이 자랑스럽다. 계속 이어나가겠다”면서 “20승을 하고 나서 21승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22승까지는 시간이 덜 걸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존슨의 주무기는 무시무시한 장타와 정확한 아이언샷이지만 이날 우승의 일등 공신은 퍼터였다.

그는 이 대회에 앞서 6개 퍼터를 테스트한 끝에 낙점한 퍼터는 고비 때마다 마법을 부렸다.

브렌던 토드(미국)에 2타차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존슨은 8번(파3), 9번(파4), 10번 홀(파4) 연속 버디로 선두로 치고 나갔다.

8번 홀에서는 8m 버디 퍼트를 집어넣었고, 10번홀에서는 그린 밖 7.5m 거리에서 퍼터로 친 샷이 들어가 버디를 잡았다.

위기 역시 퍼트로 극복했다.

티샷이 OB구역으로 날아간 13번 홀(파5)에서는 3m 보기 퍼트를 집어넣어 손실을 최소화했다.

14번 홀(파4) 5m 버디로 숨을 돌린 존슨은 15번 홀(파5) 티샷이 그린 왼쪽 워터해저드에 빠질 뻔한 위기를 맞았다.

신발을 벗고 쳐냈지만, 그린에 못 올라가 타수를 잃는가 했지만 까다로운 1.2m 파퍼트를 어김없이 넣었다.

이 대회 전까지는 퍼트 순위가 투어 전체 134위였던 존슨은 이번 대회에서는 퍼트 순위가 4위에 꼽힐 만큼 그린에서 펄펄 날았다.

16번홀(파3)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진 바람에 1타를 잃어 케빈 스트릴먼(미국)에 1타차로 쫓겼지만, 남은 2개홀을 파로 막아냈다.

작년 9월 왼쪽 무릎 연골 수술을 받은 뒤 한동안 부진했던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PGA투어가 석 달 동안 문을 닫자 재활에 충분한 시간을 벌었다는 분석이다.

이번 시즌 3승을 노린 토드는 12번홀(파4)에서 한꺼번에 3타를 잃으며 우승 경쟁에서 밀린 끝에 5오버파 75타를 치며 공동 11위(13언더파 267타)로 밀려났다.

재미교포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가 3타를 줄여 5위(16언더파 264타)를 차지했다.

노승열(29)과 김시우(25)는 나란히 공동 11위에 올랐다.

이날 1타를 줄여 기대했던 톱10 진입은 무산됐지만 노승열은 군에서 제대해 복귀한 이후 4개 대회 연속 컷 탈락에 마침표를 찍었다.

5언더파 65타를 친 김시우 역시 4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의 부진에서 벗어날 계기를 잡았다.

김시우는 이번 시즌 처음 2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강성훈(32)과 안병훈(29)은 공동 46위(7언더파 273타)에 그쳤고 임성재(21)는 공동 58위(2언더파 275타)로 대회를 마쳤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1위로 올라왔다.

만 50세가 된 이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까지 노렸던 필 미컬슨(미국)은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공동 24위(11언더파 269타)로 내려앉았다.

프로골퍼 린드블럼의 조언 “10피트, 20피트, 30피트 지점에 티 꽂고 거리감 습득”

티와 골프공, 추가 클럽만 있으면 짧은 시간에 효과적인 퍼팅 연습을 할 수 있다. 사진=프레드릭 린드블럼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아마추어골퍼는 적어도 1시간30분 전에는 골프장에 도착해야 한다.

환복과 식사를 한 뒤 워밍업까지 마쳐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이상하게 라운드를 앞두고 꼬이는 일이 생기고, 보통은 티오프 시간에 임박해 도착하는 경우가 잦다. 밥은 커녕 연습 스윙도 제대로 못해보고 티잉그라운드에 선다. 첫 홀부터 마음을 졸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그린 상태다. 10분만 투자하면 스코어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프로골퍼 프레드릭 린드블럼(미국)의 조언이다. 일명 ‘퍼팅을 위한 스피드 연습법’은 최소 시간 투자로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8홀 기준타수 72의 절반인 36타가 퍼팅이라는 것을 기억해 두자. 약간의 준비물이 필요하다. 티 3개와 골프공 1개, 퍼터, 퍼팅컵, 추가 골프채다. 먼저 퍼팅컵 17인치(43.18cm) 뒤에 여분의 클럽을 놓는다. 수치는 정확할 필요 없다. 홀과 일정한 거리를 두라는 의미다.

다음은 티를 꽂는다. 퍼팅컵에서 10피트(3.048m), 20피트(6.096m), 30피트(9.144m) 지점에 1개씩이다. 더 멀리 티를 꽂고 훈련할 수도 있지만 린드블럼은 “10-20-30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10피트에서 퍼팅을 시작한다. 3번 시도한다. 홀인 여부는 상관없지만 17인치 뒤 클럽에는 닿지 않아야 한다. 퍼팅컵보다 짧게 하면 실패다. 조금 길게 퍼팅한다는데 초점을 맞춘다.

3연속 미션에 성공하면 20피트 거리에서 다시 스트로크를 한다. 역시 3차례 시도해 퍼팅감을 익힌다.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으면 마지막 단계 30피트 거리로 넘어간다. 당연히 쉬운 과제는 아니다. 10분 안에 마무리가 불가능할 수 있다. 그래도 이 과정을 거치면 그린 스피드와 거리감, 스트로크에 대한 자신감 등이 생긴다. 실전에서 동반자들로부터 ‘퍼팅의 달인’이란 칭찬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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