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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명수가 서울 교통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파워볼실시간

8월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5분 지각을 했다. 대타로 오프닝을 연 조우종은 “박명수 씨가 1시간 일찍 출발했는데 아직 도착을 못했다”고 설명했다.

연일 지속되는 폭우로 인해 서울 주요 도로 곳곳의 차량 통행이 통제, 교통 혼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오전 11시 5분께 도착한 박명수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지각을 했다”며 양해를 구했다.

특히 박명수는 이날 서울 교통 상황을 언급하며 “미국 영화인 줄 알았다. UFO가 온 줄 알았다. 밤 사이에 비가 엄청 많이 왔는데, 난리도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명수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어떡하냐. 사람들이 우울해진다. 그래도 다들 차에서 내리지 않고 질서를 잘 지켰다”고 덧붙였다.

'유퀴즈' 방송화면
‘유퀴즈’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유퀴즈’에 뜻하지 않는 죽음의 현장을 치우는 특수청소전문가 김새별이 출연해서 인생에 대한 아주 특별한 깨달음을 전했다.파워볼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록’에서 죽은자의 흔적을 지우는 특수청소 전문가 김새별이 출연해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새별은 고독사, 자살, 범죄 현장의 시신이 수습 된 후 청소를 하고 유품을 정리하는 일을 했다. 김새별은 “사후 삼일에서 석달만에 발견 되는 일 악취도 있고 세균도 많아서 전문가가 나서서 청소를 해야한다”고 자신의 직업을 소개했다.

김새별은 장례 지도사 출신으로 한 유족의 부탁으로 특수 전문청소를 시작했다. 김새별은 “장례지도사를 할 때 한 유족이 아버지가 각혈한 것을 치워달라고 부탁을 받았다. 유족이 혈흔을 청수하고 짐을 정리하는게 힘들어서 이후로 청소업체를 운영하게 됐다”고 사연을 공개했다.

'유퀴즈' 방송화면
‘유퀴즈’ 방송화면

특수청소전문가는 폐기물 처리비, 청소비, 소독비 등을 포함해 10여평의 공간을 청소하는데 200만원 가량을 받았다.. 김새별은 “청소를 하면 소독을 하고 모든 물건을 비닐 봉지에 담아서 반출한다. 하지만 문을 열어놓는 계절에는 동네에서 난리가 난다. 시체에서 나는 냄새가 힘들기 보다 차가운 시선이 더 힘들다”고 괴로움을 털어놨다.파워볼사이트

딸을 키우는 김새별은 청소를 하다가 트라우마에 빠지기도 했다. 그는 “그 때 당시 현장을 생각하면 감정이입이 되기도 하고 우울해지기도 한다. 딸을 키우는 젊은 아빠가 딸을 보내고 목을 매달아서 간 날도 있었는데, 딸 주변으로 인형을 둘러놨는데, 그 날은 일을 못했다. 그 날 트라우마가 온다. 몸이 경직 되면서 말도 안나오고 숨이 잘 쉴 수 가 없었다. 일이 끝날 때까지 못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김새별은 외롭게 죽은 사람에 대한 애도보다는 돈을 탐하는 유족들을 보고 씁쓸해 했다. 김새별은 “현장에 갔을 때 도둑이 든 것처럼 장롱안의 이불이나 서랍들이 다 열려있거나 뒤집어 있으면 유족이 왔다 간 것이다. 그런 것을 보면 회의감이 든다”라고 경험을 전했다.

'유퀴즈' 방송화면
‘유퀴즈’ 방송화면

다른 사람의 죽음을 들여다보면서 그는 삶의 소중함 보다는 덧없음을 깨달았다. 그는 “간암 말기 환자의 버킷리스트의 마지막 목록이 시집가는 딸아이 눈에 담아가기 였다. 약봉지를 보면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람만 받을 수 있는 마약류도 있었다”라고 안타까운 감정을 고백했다.

고독사를 당하는 사람을 관찰한 결과 수많은 사람들은 술을 마시다 세상을 떠났다. 김새별은 “술을 마시는 것 보다는 취미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마지막으로 남다른 메세지를 전했다.

여러 가지 사연으로 인해 죽은 사람의 흔적을 정리하는 김새별은 삶을 긍정하는 깨달음을 전해줬다./pps2014@osen.co.kr

“애가 타더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 뉴스1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김영철이 폭우 속 차량 정체로 도로 위에서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해야 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초반부에서 김영철은 “평상시와 목소리가 다르게 느껴지시나요, 목동으로 가고 있는 도로 위 김영철입니다”라고 인사했다. 폭우로 인한 교통대란이 벌어지자 스튜디오 대신 도로에서 휴대전화로 오프닝을 진행한 것이었다.

이어 김영철은 “비가 와서 평소보다 20분 일찍 (집에서) 나왔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다”라며 “도로가 막히고 그야말로 교통대란”이라고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김영철은 “목동 거의 다 와가는데 비도 너무 많이 오고 있고 차는 밀리고 마음은 초조하고 미칠 것 같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김영철은 “미안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먼저 양해 말씀드리겠다”라며 “침착하게 당황하지 말고 서둘러서 가보도록 하겠다”라고 얘기했다.

김영철은 목동 스튜디오에 도착할 때까지 통화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그는 “SBS 방송국에 일단 도착했다”라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라고 자신의 상황을 중계하기도 했다. 또한 마지막까지 “지금 도착했다”라며 자연스럽게 휴대전화에서 스튜디오로 진행을 이어가는 모습이 보이는 라디오 화면으로 송출됐다.

김영철은 “지각 벌칙을 받도록 하겠다”라며 날씨로 인한 라디오 생방송 지각에 사과했다. 또한 “막상 제가 현장에서 (교통 체증을) 당해보니깐 초조하고 애가 타더라”라고 말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KBS 쿨FM '황정민의 뮤직쇼' 홈페이지
/사진=KBS 쿨FM ‘황정민의 뮤직쇼’ 홈페이지

KBS 라디오 쿨FM ‘황정민의 뮤직쇼’가 생방송 중 유리창 파손 난동 사건 후 방송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다.

6일 KBS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황정민의 뮤직쇼’ 제작진이 오늘(6일) 방송 여부와 관련해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황정민의 아나운서의 상태도 체크 중에 있으며, 방송을 진행할지 등을 제작진의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황정민의 뮤직쇼’는 지난 5일 생방송 진행 중 한 남성이 해당 스튜디오의 유리창을 파손하는 등의 난동 사건을 겪어야 했다.

KBS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 40분께 한 남성이 KBS 본관 2층에 위치한 라디오 스튜디오의 유리창을 둔기로 파손했다. 당시 스튜디오에는 ‘황정민의 뮤직쇼’가 생방송으로 진행 중이었다. 이 사건으로 DJ를 맡고 있던 황정민 아나운서는 자리를 피했고, 게스트로 출연한 김형규가 방송을 마무리 했다. 이후 KBS는 유리창이 파손된 스튜디오를 사용 가능하게 수리했다고 한다.

KBS는 공식입장을 통해 “유리창을 깨며 난동을 부리던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며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는 일반 시청자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공간에 위치해 있어서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지만, KBS시큐리티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다행히 인명 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고 했다.

한편 ‘황정민의 뮤직쇼’는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2시 방송된다.

▲ 김호중.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 김호중.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났을까, 혹은 땐 굴뚝이라 연기가 난 것이 당연한 것일까.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트바로티’라는 애칭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가수 김호중을 둘러싼 논란이 그칠 줄 모르고 있다.

김호중은 전 매니저부터 스폰서, 어머니, 이제는 전 여자친구와 관련된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전 매니저와 갈등에서 불거진 소속사 이적 문제, 병역 연기 특혜 여부부터 어머니가 팬들에게 금전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전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의혹까지, 김호중을 둘러싼 설들이 무성하다.

김호중의 전 매니저 A씨는 지난 3월 김호중을 상대로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미스터트롯’까지 물심양면 헌신했지만 한 마디 양해도 구하지 않고 사촌형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로 옮겼고, 이후 자신을 오히려 횡령범으로 몰았다는 이유에서다.

이 매니저는 김호중에게 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접근하고 현금 300만 원을 건네는 등 스폰서 역할을 하는 50대 여성팬이 있었다고도 폭로했다. 또한 김호중의 어머니가 팬들에게 금품을 요구하는가 하면, 대운이 들었다는 지인에게 액받이 굿을 강제적으로 권유해 이 굿을 받은 지인의 아내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주장까지 하면서 논란을 키웠다.

▲ 김호중.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 김호중.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병역 문제는 가장 뜨거운 감자 중 하나였다. A씨는 김호중이 지난해 11월 입영일 당일까지 연기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고, 입영일 새벽이 되어서야 119를 불러 한 대학병원에 갑자기 입원하면서 병역을 회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장을 만나 개인적으로 병역 연기에 대한 고민을 상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계속되는 논란에 김호중은 일일이 반박했다. 스폰서 역할을 했다는 50대 여성 팬에 대해서는 “수차례 권유로 현금을 받은 것은 맞지만 쓰지 않고 보관했다. 입대 연기 청탁 등 스폰서 역할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고, 팬들에게 금품을 요구하고 지인에게 액받이 굿을 강요했다는 친어머니에 대해서는 “피해가 있다면 직접 보상하겠다”고 머리를 숙였다.

병역을 기피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어떤 불법도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군 입대를 연기해 온 것 뿐”이라고 했고, 김호중은 최근 재검 끝에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의 사유로 4급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가 결정됐다.

김호중 측은 이 모든 논란의 중심에 전 매니저가 있다고 지적했다. 여러 차례 전 매니저 측과 오해를 풀고 싶다고 했던 김호중 측은 “직접 만나 대화로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었지만, 전 매니저 측이 만남 요청은 무시한 채 지속적인 흠집잡기를 하고 있다”며 “지금부터는 전 매니저와 어떠한 대화 및 합의도 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히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 김호중.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 김호중.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과거 교제했던 전 여자친구에게 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전 여자친구 아버지라 밝힌 B씨는 지난달부터 김호중의 전 매니저가 운영하는 팬카페를 통해 자신의 딸이 김호중과 교제할 당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호중과 EBS ‘용서’에도 함께 출연한 B씨는 “나와 아내가 햇던 개인적인 부탁 때문에 김호중이 딸에게 ‘네 애비가 나를 귀찮게 한다’고 했고, 딸이 항의하자 심한 욕설과 함께 벽에 밀착시켜 뺨, 머리 등을 때렸다”고 김호중을 폭행 가해자로 몰고 있다.반면 김호중은 B씨 주장이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과거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어떠한 폭행도 없었다는 김호중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6일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B씨의 주장이 어처구니 없는 거짓이라는 김호중은 경찰 조사로 진실을 밝히고 억울함을 풀겠다는 입장이다.

김호중은 상대는 바뀔 뿐, 계속되는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일부에서는 연이은 논란이 ‘미스터트롯’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호중이 치러야 하는 안타까운 유명세로 보고 있지만, 또 다른 쪽에서는 잇따른 의혹에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김호중은 전 여자친구의 폭행 의혹까지 불거지자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진실을 밝히겠다. 믿어달라”고 호소했다. ‘자신을 믿어달라’고 한 만큼 이제는 김호중이 스스로 논란을 벗어야 할 때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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