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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제공© 뉴스1
SBS ‘정글의 법칙’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코리아’ 막강 병만족의 포스터가 공개돼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파워볼엔트리

SBS ‘정글의 법칙’은 사상 최초로 국내 특별판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코리아’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와일드코리아’ 편에서는 ‘불시에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아라’라는 블록버스터 급 생존 미션이 펼쳐져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병만족은 예고 없이 맞닥뜨린 생존 미션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코리아’의 공식 포스터에는 강도 높은 미션만큼이나 강렬한 아우라를 풍기는 병만족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영원한 족장’ 김병만을 시작으로 코리안 특급 남매 박찬호, 박세리, 농구 스타 부자 허재와 허훈, 개그계 대표 부부 이봉원 박미선, 마지막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의외의 듀오 추성훈과 청하가 그 주인공이다. 평소 일상을 공유하던 가족, 절친 등과 함께 불시에 외딴섬으로 떨어지게 된 이들은 어떤 생존기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정글의 법칙’ 사상 최초로 국내에서 새롭게 펼쳐질 병만족의 상상 초월 정글 생존기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 코리아’는 오는 29일 밤 9시에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가수 김호중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김호중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김호중이 불법 도박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방송가가 김호중 분량 편집을 놓고 논의 중이다.

KBS 관계자는 19일 스타뉴스에 ‘불후의 명곡’ 김호중 출연 분량을 편집할 지에 대해 “제작진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JTBC ‘위대한 배태랑’ 측은 “아직 상황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두 프로그램 모두 김호중의 녹화 분량을 방송할 예정이었다.

아직 방영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김호중이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진 프로그램도 비상사태를 맞았다. 이날 MBN ‘로또싱어’ 측은 스타뉴스에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말했으며, KBS ‘트롯전국체전’ 측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18일 김호중의 과거 불법 도박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이 편의점에서 3만원에서 5만원 정도 합법적으로 스포츠토토를 시작했다”며 도박을 인정했다. 김호중은 19일 공식 팬카페에 “어떠한 이유에서든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글을 올렸다.

가수 김호중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김호중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그러나 하루 만에 논란이 증폭됐다. 이날 김호중이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에도 상습적으로 불법도박을 했다고 알려진 것. 김호중은 2년간 한 달에 5~6차례에 걸쳐 총 4곳의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최대 50만원에 이르는 불법 도박을 했으며 상습 도박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에 김호중 소속사는 스타뉴스에 김호중이 ‘미스터트롯’ 출연 중 불법 토토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한 두 번 정도 한 건 맞다”며 “액수가 소액이고 전 매니저의 권유로 했을 뿐”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김호중이 본인 명의의 아이디와 통장을 사용해 불법 토토를 하지 않았다며 증거가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될 게 없단 입장을 보였다.

이 밖에도 김호중은 과거 조폭 의혹, 연인에 대한 폭행 논란, 코로나19 속 콘서트 강행 등 갖은 논란에 휩싸인 바. 이에 대해 KBS 시청자권익센터 시청자청원 코너에는 ‘가수 김호중의 KBS 퇴출을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글을 올린 네티즌은 김호중이 지금까지 구설에 휘말린 내용을 정리하며 KBS가 김호중과 관련해 공정하고 건전한 방송 문화를 정착시키는 국가기간방송으로써의 역할과 언론의 기본적인 역할 중 하나인 ‘사회 환경 감시 및 비판’이라는 직무를 소홀히 했다고 주장했다.

청원자는 “만일 공영방송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국민들은 방송국과 대형 기획사 간의 담합 내지는 모종의 딜이 있을거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할 것이며, 더 이상 국가 기간 방송사로서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기에 향후 방송통신위원회나 청와대 등을 통한 적법한 절차로 정식 조사 요청을 할 수도 있음을 알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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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가 지난 15일 첫 방송된 이후, 치밀하게 빠져든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나노 단위 시청을 유발하고 있다.

우발적으로 발생한 통영 사고부터 황시목(조승우 분)과 한여진(배두나)의 재회, 그리고 검경협의회 구성까지, 본격적인 전개에 앞서 내부 비밀 추적극의 시작을 알린 이야기를 정리해봤다.

#1. 통영 사고 → 검경수사권 논쟁의 도화선

안전불감증 커플의 철없는 행동에서 비롯된 나비효과로 대학생 두 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안통제선을 끊어 놓은 탓에, 이를 모르고 바다에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 그럼에도 피의자는 “시설물 파손은 인정되나 그 행위로 인한 사고 가능성은 예견할 수 없었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이 떨어졌다. 문제는 기소부터 불기소 처분까지 단 하루도 채 걸리지 않았다는 것. 고등법원 부장판사 출신 담당 변호사에 대한 ‘전관예우’란 관행 때문이었다. 이는 검찰로부터 완전한 수사권 독립을 목적으로 조직된 수사구조혁신단의 단장 최빛(전혜진)에게 절호의 기회로 작용했다. 기자들 앞에서, “이게 다 수사를 종결시킬 수 있는 권한이 전적으로 검찰에게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시사한 것. 우발적으로 발생한 통영 사고가 검경수사권 논쟁의 도화선이 된 순간이었다.

#2. 대척점에서 서게 된 조승우와 배두나 → 그들을 둘러싼 최무성-전혜진의 등장

통영에서의 2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새로운 근무지로 이동을 앞두고 있던 황시목(조승우). 그러나 통영 사고 처분에 의견서를 제출한 검사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검찰 대표 우태하(최무성)는 그를 ‘검경협의회’ 구성원으로 호출했다. 이로 인해 수사구조혁신단 소속 한여진(배두나)과는 자연스레 대척점에 서게 된 상황. 지난 시즌, 검경 공조의 정석을 보여줬던 두 사람이었기에 앞으로 이들의 관계 변화가 더욱 궁금해지는 대목이었다. 이와 함께 이들을 둘러싼 검경의 대표 우태하과 최빛의 등장은 주목해야 할 또 다른 포인트였다. 단 2회의 방송만으로도 검찰에 대한 인식이 최악인 상황에서 검찰 대표로 수사권 사수에 나선 검사 우태하와 수사권 조정에 유리한 국면을 맞이한 경찰 대표 최빛의 수싸움이 팽팽하게 드러난 바. 얼마 남지 않은 검경협의회가 시작된 이후 창과 방패의 대결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3. 이준혁이 가져온 세 개의 파일

검찰과 경찰의 대립이 수면 위로 올라온 시의적절한 상황에서 등장한 검사 서동재(이준혁). 그는 “경찰 비리의 끝판”으로 의심되는 세 개의 사건 보고 파일과 함께, “부장님을 대신해서 카드를 움켜쥐고 패를 돌리는 사람이 되겠다”며 우태하를 찾아왔다. 각기 다른 파일 안에는 최빛과 관련된 사건부터, 지구대 자살 사건, 그리고 경찰의 직권남용 사례까지, “경찰에게 독자적인 수사권을 주면 국민이 얼마나 억울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는 사건 관련 정보가 담겨 있었다. 고민 끝에 우태하는 그날 저녁, 황시목과 서동재를 한 자리에 불렀다. “대검으로 가져왔으니, 대검에서 풀어야지”라며, 두 검사의 예상치 못한 공조를 암시한 것. 서동재가 가져온 사건이 또 어떤 나비효과는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비밀의 숲2’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배우 조덕제가 서울시로부터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더팩트 DB
배우 조덕제가 서울시로부터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더팩트 DB

2월 코로나 한창 때 서울시 집합 금지명령 어겨…서울시가 고발

[더팩트|이진하 기자] 배우 조덕제가 코로나19가 한창인 2월 마스크를 벗거나 내린 채 집회에 참석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파워볼엔트리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시가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조 씨를 지난 6월 중순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조덕제는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월 서울시가 집회를 금지했음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과 탄핵 무효 집회에 지속적으로 참석하고 이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방송하는 등 행정명령을 위반한 혐의를 받았다.

해당 영상 속 조덕제는 마스크를 턱까지 내려 코와 입을 모두 드러내거나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했고 정부의 코로나19 예방 지침을 모두 무시한 행동을 보였다.

조덕제는 서울시로부터 고발을 당한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발장 접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지난 5월 조덕제는 ‘정화백 종로경찰서 출두’라는 제목으로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경찰 수사에 대해 “함정수사”라고 말했다. 또 “정확한 실태를 지적하니 불편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저도 이전에 조사를 받고 왔는데 질문을 받았을 때 내용을 뭔가 엮으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조덕제는 동료 배우 반민정을 강제 추행하고 무고하는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방송 활동이 어려워지자 조덕제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후원금을 직접 모금하며 본격적으로 ‘우익’ 배우를 표방하고 정치적 발언을 이어갔다.

조덕제는 대법원 판결 후에도 반민정에 대한 2차 가해를 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jh311@tf.co.kr
[연예기획팀|ssent@tf.co.kr]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신수지가 어마어마한 운동중독과 함께 먹성을 자랑한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리듬 체조 요정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前 리듬체조 선수이자 現 볼링 선수 신수지가 출연한다. 은퇴한 지 9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운동 중독(?)’인 신수지의 매일 체력장을 방불케 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신수지는 아침에 눈 뜨기가 무섭게 흡사 서커스(?)를 떠오르게 하는 스트레칭 묘기(?)와 프로선수 급 격렬한 ‘차차차’ 연습, 고난도 플라잉 요가, 그리고 한 시간에 1000칼로리를 소모하는 번지 피지오를 연달아 거뜬히 소화해 내 전 국가대표다운 파워(?)풀한 면모로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운동에는 관심 없는 패널 홍경민은 신수지의 끝나지 않는 운동 스케줄을 보며 “저는 동전 주울 때도 앉아서 줍는다”며 운동으로 달리는 신수지의 일상에 혀를 내둘렀다. 그러면서 “주변에 이 정도로 운동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김종국이다”라며 신수지를 ‘여자 김종국’으로 인정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수지는 건강한 몸매와 달리 반전 식성’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침 식사로 무려 삼겹살과 항정살을 먹고 고칼로리 팝콘과 스프레이 생크림을 거침없이 입에 짜 넣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것. 또한 저녁 식사로는 고기 8인분을 시키기도 해 모두가 화들짝 놀랐다. 이를 보고 지난주 MC로 새롭게 합류한 현영은 “천하장사했던 내 친구도 저렇겐 안 먹었다”며 이제는 ‘리듬 체조 요정’이 아닌 ‘먹방 요괴(?)’의 탄생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신수지의 하루 식단을 유심히 지켜본 전문가 군단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우려를 표하며 신수지를 걱정했다.

이 밖에도 신수지는 국가대표 생활의 뒷이야기를 전한 가운데 엄청난 운동량과 더불어 신수지의 새로운 부캐(릭터) ‘먹방 요괴’의 탄생 과정은 19일 오후 8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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