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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김준호가 차태현 아내와 박세리의 공통점을 발견했다.파워볼게임

8월 30일 방송된 tvN ‘서울촌놈’ 8회에서는 대전 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숙소에서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했다. 차태현 딸 태은 양은 “아빠 몇 시에 와”라며 애교 섞인 투정을 부렸다. 흐뭇한 미소를 지은 차태현은 “쟈나 삼촌이 왔다”며 김준호에게 전화를 바꿔줬다.

차태현 아내도 깜짝 출연했다. 김준호는 “박세리 선수랑 (제수씨랑) 성격이 비슷하더라고요. 시원시원해 그냥”이라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 아내는 차태현에게 “나 (박세리 선수) 팬이라고 전해줘. 그리고 성격은 안 비슷해. 난 다소곳한 성격이라고”라며 앙칼지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tvN ‘서울촌놈’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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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성남, 민경훈 기자]안재현이 포토월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성남, 민경훈 기자]안재현이 포토월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안재현이 tvN ‘신서유기8’에 출연하지 않는다 .’신서유기7’에서 안재현을 동생처럼 예뻐했던 예능의 달인 강호동, 이수근 콤비와 다시 호흡을 맞추는 게 최종적으로 불발됐다.파워볼

31일 OSEN 취재결과, 안재현은 ‘신서유기8’에 복귀하지 않는 걸로 밝혀졌다. 안재현은 출연하지 않지만 ‘신서유기7’에 출연했던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현재 ‘신서유기8’은 새 시즌 촬영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인해 신중한 상황. 당초 지난 8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진행되지 않았다.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 까지 방영된 ‘신서유기7’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 등이 출연해서 최고시청률 6.6%를 넘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안재현은 당초 ‘신서유기7’ 합류가 예정돼 있었으나 구혜선과 이혼 과정에서 폭로전에 휘말리며 자연스럽게 하차했다. 이후 시즌8에서 복귀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적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안재현은 지난 7월 구혜선과 결혼 4년만에 최종적으로 이혼 조정에 합의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부터 SNS를 통한 폭로전을 펼치며 대중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안재현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pps2014@osen.co.kr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동행복권파워볼

3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개그맨 2호 부부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집은 마치 고급 호텔을 연상하게 만드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임미숙과 김학래는 31년차 부부답게 각방에서 잠을 자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박미선은 “30년 된 부부들은 다 따로 잔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이 이상이와 이초희의 상견례 자리에서 실신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91회·92회에서는 윤재석(이상이 분)과 송다희(이초희)의 상견례를 위해 양가 식구들이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윤정(김보연)은 집을 비운 채 연락이 두절됐다. 윤규진(이상엽)과 윤재석은 뒤늦게 최윤정이 치매 초기라는 것을 알고 절망했다. 송나희(이민정)와 송다희는 윤규진과 윤재석의 곁을 지켰고, 네 사람은 최윤정을 찾기 위해 애썼다.

특히 윤규진은 경찰로부터 최윤정이 예전에 살던 동네로 가는 버스에 탔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윤규진은 송나희와 함께 옛 동네로 향했고, 다행히 사진관 앞에 서 있는 최윤정을 발견했다.

최윤정은 사진관 안에 걸려 있는 가족사진을 바라보고 있었고, “기억나? 이날 말이야. 아침 일찍 일어나 다 같이 머리하고 옷 차려 입고 너희들은 귀찮다고 투덜거리고”라며 회상했다.

최윤정은 “근데 나랑 네 아버지는 너희들이 언제 이렇게 컸나 이 사진 보면서 뿌듯하고 행복했더랬어. 5년에 한 번씩은 여기 와서 가족사진 찍자고 너희 아버지랑 약속도 했었는데. 근데 이 사진이 처음이자 마지막 가족사진이 돼버렸어”라며 털어놨다.

더 나아가 최윤정은 “이때는 네 아버지가 그렇게 허망하게 갈 줄도 몰랐고 내가 이런 몹쓸 병에 걸릴 거라고 상상도 못 했는데. 사는 게 너무 덧없어. 너무 허망해”라며 눈물 흘렸고, 윤규진은 “미안해. 아들이 잘못했어. 너무 미안해”라며 자책했다.

결국 최윤정은 “엄마 무서워. 이런 좋은 추억들 잊고 너희들한테 못 볼 꼴 보이면 어떻게 해. 안 그래도 미운데 더 미운 짓만 하면 어떻게 해”라며 고백했다. 윤규진은 “아냐. 아무 일 없을 거야. 괜찮을 거야. 치료받으면 돼. 우리가 엄마 지킬게. 엄마 챙길게. 외롭지 않게 할게”라며 오얼했고, 송나희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최윤정은 윤규진, 윤재석과 병원에 방문했고, 치료를 시작했다. 최윤정은 윤규진과 윤재석뿐만 아니라 송나희와 송다희에게 보살핌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최윤정은 송나희에게 “고맙다. 여러 가지로. 그리고 미안하고”라며 사과했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또 장옥분(차화연)은 최윤정의 소식을 듣고 집으로 찾아갔고, 최윤정은 “미안해. 나 벌받았나 봐. 내 자식이 아무리 귀해도 너한테 그러면 안 되는 건데.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세 번. 네 마음 후벼파서 하늘이 벌 내렸나 봐”라며 밝혔다.

장옥분은 “그런 말이 어디 있어. 나희가 그러는데 너 치료 가능하대. 술 끊고 관리만 잘하면 충분히 나을 수 있대”라며 다독였고, 최윤정은 자신의 이기적인 태도를 반성하고 윤규진과 송나희의 재결합을 허락했다.

이후 윤규진과 송나희는 재결합을 하기로 약속했고, 윤재석과 송다희의 상견례를 위해 양가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러나 송나희가 상견례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앞으로 두 가족에게 위기가 닥치게 될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에서 2등을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석정은 “많이 떨렸냐”는 질문에 “고시 공부하는 느낌이었고, 대학입시를 다시 보는 느낌이었다. 태어나서 저렇게 열심히 해 본 건 처음이다. 서울대 입학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 제 인생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황석정은 대회 당일 자신의 몸무게가 47.9kg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양치승 관장은 “체지방률은 4.1%였다. 여성분들은 가슴과 영덩이가 있어서 저 정도면 남자 체지방률의 1%와 비슷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 최고령자”라고 덧붙였다.

황석정은 팬에게 선물받은 비키니를 입고 대회에 출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많은 스태프들이 황석정을 위해 출동했다. 이에 황석정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 하나를 위해 모여줬는데, 그만큼 부담스럽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내가 상을 못받으면 어떡하지?’라는 부담이 계속 왔다”고 털어놨다.

무대에 오른 황석정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연습한 포즈를 완벽하게 해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양치승 관장은 “표정, 손끝 하나하나가 오래된 프로선수 같았다”고 했다.

결과가 발표됐고, 황석정은 공동 2등으로 아쉽게 1등을 놓쳤다. 지인들은 그런 황석정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무대에서 내려온 황석정은 스승 최은주에게 다가가 “3명 중 1등을 못했다”며 미안해했다. 최은주는 “너무 우리한테 미안해하니까… 그게 그렇게 미안해할 일이 아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양치승은 “여기까지 온 것만해도 제가 감사하다”며 황석정을 위로했다.

황석정은 “다들 그렇게 애를 써주셨는데… 어떤 부분은 되게 가슴이 아프다”면서 “그런데 저는 최선을 다했다. 더 할 수 없을 정도로 했기 때문에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최은주는 “너무 잘했다”며 황석정을 바라봤다.

황석정의 도전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었다. 황석정은 다음 출전 종목인 핏 모델 출전을 앞두고 있었다.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의 ‘대취타’를 자신의 전공인 국악과 접목했다며 색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황석정은 포즈 연습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발 경련이 재발됐다. 급하게 다리 마사지를 했지만, 근육 초긴장 상태에 경련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이때 선수 호명이 시작됐고, 황석정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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